(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현대그린푸드[453340]는 NH농협생명과 헬스케어 사업모델 확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NH농협생명의 'NH헬스케어' 플랫폼에서 현대그린푸드의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 식단을 판매한다.
또 케어푸드·메디푸드를 연계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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