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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에너지 기업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 DY폴리머가 한국환경공단, 스파클, 두산이엔티, SM티케이케미칼 등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재생 원료 역 회수 및 재활용 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다시 생수병으로 쓰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에 협력하기로 했다. DY폴리머는 폐페트병 활용 재생 원료인 펠릿을 국내 최초로 생산한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8월 SK에코플랜트가 인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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