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5대 은행 가계대출 증가액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11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690조3천856억원으로 10월(686조119억원)보다 4조3천737억원 증가했다.
11월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526조2천223억원으로, 한 달 새 4조9천959억원 불어나 가계대출과 주담대 모두 증가폭이 확대되는 추세다.
minf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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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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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526조2천223억원으로, 한 달 새 4조9천959억원 불어나 가계대출과 주담대 모두 증가폭이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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