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베트남 M&A(인수합병) 웨비나'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열린 웨비나에는 해외 M&A 의향이 있는 한국 기업과 베트남 현지 M&A 자문사 등 120여개사가 참가했다. 유망 투자 분야로는 소비재, 헬스케어, 에너지, 금융, 그린, 리사이클, ESG(환경·기술·지배구조) 분야가 거론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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