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3-12-04/AKR20231204019700030_01_i.jpg)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요거트' 브랜드를 출시하고 브랜드 가치와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풀무원요거트는 풀무원다논의 브랜드 중 '액티비아'를 제외한 '그릭', '요거톡', '솔루션', '하루' 등 4개 개별 브랜드를 통합해 만들었다.
브랜드 통합 개편에 따라 풀무원다논의 브랜드는 풀무원요거트와 액티비아로 이원화된다.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요거트 브랜드 출시에 따라 제품 포장 디자인도 새로 선보인다.
풀무원요거트 로고를 제품명 상단에 크게 배치했고, 맛과 특징을 살린 색상을 활용해 제품별 차별점을 강조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