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앞으로 정부가 신도시를 개발할 때 도로와 철도 등 광역교통시설 공급에 걸리는 기간을 단축해 입주민 불편을 줄인다.
정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및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비롯한 '신도시 광역교통망 신속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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