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에서 '2030 자문단' 발대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자문단은 2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농식품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농식품 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의 인식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자문단장은 신기민 농식품부 청년보좌역이 맡는다. (서울=연합뉴스) (끝)
▲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에서 '2030 자문단' 발대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자문단은 2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농식품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농식품 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의 인식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자문단장은 신기민 농식품부 청년보좌역이 맡는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