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제8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수익률 상위 개인 20명과 5개 팀을 선정해 총 2천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국내 및 해외주식 리그별 상위 5인, 총 10명에게는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지난 9월 25일부터 8주간 진행된 모의투자대회는 전국 575개 대학·대학원에서 6천592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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