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공시대상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총수가 있는 상위 10대 집단(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한화, GS, HD현대, 신세계, CJ)의 국내 계열사 간 내부거래 금액은 196조4천억원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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