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LG화학[051910]은 미국의 이차전지 양극소재 생산 및 판매 업체(LG Chem Tennessee Advanced Materials)에 9천385억원을 출자한다고 15일 공시했다.
LG화학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북미 양극재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장 설립 투자"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215801444)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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