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9개 시험인증기관 등과 함께 '산업융합 신제품 적합성인증제도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적합성인증은 새로운 제품에 기존의 표준·기술 기준을 적용할 수 없을 때 별도의 인증 기준을 신속히 마련해 인증함으로써 신제품의 시장 출시를 돕는 제도다. 각 시험인증 기관들은 기업들이 겪는 융합 신제품의 인증 애로를 해소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