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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투자증권[001200]은 19일 서울시립미술관과 함께 현대미술의 대중화를 위해 신진작가 예술기념품 제작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월부터 우수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해당 작가의 작품 세계를 반영한 예술기념품 제작을 지원했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대상자로 권중모 작가가 선정됐으며, 권 작가는 이달 초 한지를 활용한 작품 '조명'을 200점 제작했다.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은 "앞으로도 서울시립미술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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