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8일 임대주택 최초로 서울 영등포구 아츠스테이 입주민들에게 LH 스마트홈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홈즈'를 통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앱을 통해 관리비·임대료 조회와 하자보수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개인 건강 정보 조회, 복약 알림 등도 가능하다. LH는 앱 기능을 고도화해 향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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