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3-12-19/AKR20231219068000003_01_i.jpg)
▲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8일 미국 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 국내 전자부품 제조기업 아모센스, 터보 기계 전문기업 티앤이코리아와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부품 국산화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블룸에너지는 SOFC 부품의 국내 개발을 위한 기술 지원과 보급을, SK에코플랜트는 SOFC 부품 국산화와 국내외 적용을 맡는다. 아모센스와 티앤이코리아는 각각 SOFC용 전해질 지지체와 산소공급 장치의 생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