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사회공헌주간'인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9일까지 임직원과 가족 349명이 '행복챌린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성 가장 생필품 키트 제작, 아프리카 아동을 위한 운동화 제작 등 8가지 봉사활동을 진행해 국내외 취약계층 842명에게 물품을 지원했다고 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이날 거래소는 서울사옥에서 3회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41명을 '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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