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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18일 태국 태권도협회와 함께 '태권도의 날' 행사를 개최해 태국팀의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성과를 격려하고 내년 파리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박용민 주태국 대사와 피몬 태국태권도협회장, 최영석 태국 대표팀 감독, 유영택 태국 장애인대표팀 감독과 선수단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파니팍 웡파타나낏을 비롯한 선수들은 한글 이름이 새겨진 태권도 띠와 운동화를 선물로 받았다. (방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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