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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아이작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인질 석방을 위해 가자지구에서 새롭게 인도적 교전중단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10월부터 전쟁 중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지난달 24일 인질과 수감자 교환을 조건으로 일시 휴전을 했지만 7일 만에 종료했고 이달 1일부터 교전을 재개했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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