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1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2년 귀속 근로소득 신고자 2천53만4천명 중 398만2천명(19.4%)이 1인당 평균 106만5천900원의 세액을 추가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22년 귀속 연말정산 근로소득자 1천408만7천명(68.6%)은 올해 1인당 평균 77만원의 세금을 환급받았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