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1일 국제결제은행(BIS)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1개국 중 국내총생산(GDP) 대비 총부채 비율이 확대된 유일한 국가였다.
한국의 GDP 대비 총부채 비율은 올해 2분기 말 273.1%로 전년동기대비 4.9%포인트(p)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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