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이 세전 연 5.5%(28일 기간물)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슈퍼SOL 전용 특판 RP(환매조건부채권)'를 다음 달 12일까지 판매한다. 신한금융그룹 통합앱인 '신한 슈퍼SOL'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로 슈퍼SOL 앱 다운로드 후 원화 RP 거래를 등록한 모든 고객이 대상이다. 총 500억원 규모로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만기는 가입일로부터 28일이지만 중도 해지해도 약정금리를 지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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