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영그룹은 대한적십자사에 3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일 이중근 회장이 1억원을 개인 기부해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에 가입한 데 이어 그룹 차원에서도 기부에 나섰다. 이번 기부금은 재난 구호, 취약계층 의료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부영그룹은 대한적십자사에 3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일 이중근 회장이 1억원을 개인 기부해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에 가입한 데 이어 그룹 차원에서도 기부에 나섰다. 이번 기부금은 재난 구호, 취약계층 의료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