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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한약(생약)제제 제도개선 민·관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12개 한약 제제 제조업체와 식약처가 한약 제제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허가·심사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한약 제제 품질개선을 위한 심사방안과 허가 규정 개정 방향, 규제 개선 과제와 업계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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