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4일(현지시간) NBC 방송에 따르면, 지난달말 기준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은 40%로 집권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바이든 대통령의 현재까지 지지율 평균은 44%로 이는 같은 시기 트럼프(44%), 오바마(48%), 조지 W. 부시(48%), 빌 클린턴 전 대통령(56.5%)과 비교해도 최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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