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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 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높이기 위해 '협력사 상생안전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민영학 대표이사와 임직원, 주요 협력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문화를 선도한다는 의지를 담은 상생안전 결연문을 낭독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과 관련한 특강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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