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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력원자력은 27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제15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열었다.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 지역 초중고교 학생의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재능나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은 대학생 멘토 50명과 5개 원전 본부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멘티 300명을 선발했다. 멘토들에게는 장학금을 주고, 다음 달 8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멘토링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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