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산업생산이 반도체의 선전에 힘입어 한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소매 판매도 9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지만, 설비투자와 건설기성은 감소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1월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1.6(2020년=100)으로 전월보다 0.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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