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미국 공화당의 첫 대선 후보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를 하루 앞둔 14일(현지시간) 후보들은 현지에서 막판 선거운동을 벌이면서 한 표를 호소했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미국 공화당의 첫 대선 후보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를 하루 앞둔 14일(현지시간) 후보들은 현지에서 막판 선거운동을 벌이면서 한 표를 호소했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