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 '신한 슈퍼 쏠(SOL)' 전용 적금 상품 '신한 슈퍼SOL 포인트 적금'을 16일 출시했다. 10만 계좌 한도로 출시된 6개월 만기 적금으로, 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최대 3.0%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5.0%다. 개인 누구나 가입(1인당 1계좌)해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다. 우대금리 조건과 우대금리 폭은 신한카드 결제계좌 신한은행 지정(연 0.5%p), 마이신한포인트 1천포인트 이상 월 입금(연 0.5%p·최장 5개월 입금시 최고 연 2.5%p 적용)이다. 신한은행은 적금 출시를 기념해 최초 신규 30만원(마이신한포인트 1천포인트 이상 포함) 이상 적립하고 3월 22일까지 계좌를 유지한 고객(선착순 1만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1만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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