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라이브 지역 채널을 담당하는 딜라이브TV가 새해를 맞아 여행 예능프로그램과 오페라를 소재로 한 교양 프로그램 두 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에는 일본 돗토리현의 유명한 곳을 소개하는 '돗토리 핫플 바로 지금 만나!'(돗토리 핫바지)를, 다음 달 17일에는 테너 최원휘와 피아니스트 정태양이 MC로 나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오페라를 들려주는 '오페라 하우스'를 처음 방송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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