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1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뉴햄프셔대학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의 두 번째 대선 후보 경선인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23일)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은 50%로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39%)를 11%포인트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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