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2일 신서천본부에서 경영진, 노조위원장, 본사 처·실장 및 사업소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연결 고리 단절을 위한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호빈 사장은 "사람 중심의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이 현장 곳곳에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자"며 "안전 절차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불안전한 상태를 적극 개선하자"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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