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24일 세종에서 농식품부 2030자문단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출범한 자문단에는 농식품 정책에 관심이 많은 20∼30대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송 장관은 "청년의 목소리가 자문단 활동을 통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24일 세종에서 농식품부 2030자문단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출범한 자문단에는 농식품 정책에 관심이 많은 20∼30대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송 장관은 "청년의 목소리가 자문단 활동을 통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