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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안전관리원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철도시설 관리자 및 철도 시설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철도시설 정밀진단·성능평가 결과 보고서 평가 설명회'를 열었다고 공단이 밝혔다. 이 평가는 철도시설의 부실 진단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시행 중이다. 공단은 6개 분야의 철도시설 중 궤도, 전철 전력, 신호제어, 정보통신 4개에 대해, 국토안전관리원은 구조물, 건축물 2개에 대해 결과보고서 평가를 시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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