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문화원은 26∼29일 프리토리아에 있는 문화원에서 한국의 최신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는 'K뷰티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 기간 현지 일반인과 뷰티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이 참가해 한국식 피부관리와 메이크업 방법을 배웠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문화원은 26∼29일 프리토리아에 있는 문화원에서 한국의 최신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는 'K뷰티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 기간 현지 일반인과 뷰티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이 참가해 한국식 피부관리와 메이크업 방법을 배웠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