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일 전날 조기 금리인하 기대 후퇴에 따른 미국 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0.71포인트(0.03%) 오른 2,497.8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5.16포인트(0.21%)내린 2,491.93으로 출발해 보합권 내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0포인트(0.16%) 내린 797.94로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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