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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삼성웰스토리는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산물 공급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산물은 유기농, 무농약 재배나 저탄소 농업 기술을 적용한 농산물이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 고객사에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산물 79종을 총 130t(톤) 공급한 데 이어 올해는 공급 품목을 로메인, 적근대 등 특수 채소류까지 넓히기로 했다.
또 지금껏 수도권을 중심으로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공급해왔으나 공급 체계망을 전국 단위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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