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방송, 미 정부 관계자 인용해 보도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친이란계 민병대의 드론 공격을 받아 요르단의 미군기지에서 미군 3명이 사망한 가운데 미군이 이에 대한 보복 타격을 개시했다고 미국 ABC 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정부 관계자는 이 매체에 "(친이란 민병대의) 요르단 기지 공격에 대한 미군의 보복 타격이 시리아에서 시작됐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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