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명절 앞두고 대금 조기지급…2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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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73개 부품협력사에 물품 대금 약 30억원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0년 동안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사들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물품대금 조기지급을 시행하고 있다.
10년간 조기지급한 대금은 약 2천억원에 달한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2014년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민관협력펀드로 35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협력사들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등 상생 문화 확산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홍영진 르노코리아 구매본부장은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in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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