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양병내 통상차관보 주재로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참여하는 통상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통상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차관보는 민관이 합동으로 속도감 있게 현안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정부도 해외 조치로 산업계가 차별받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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