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의 지역은행 뉴욕커뮤니티뱅코프(이하 NYCB)의 주가가 연일 두 자릿수대 급락세를 이어갔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NYCB 주가는 전날보다 22.3% 급락한 4.1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NYCB 주가는 신용평가사 피치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 여파로 전날 10.8% 급락한 바 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