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은 뇌·심장질환 진단부터 수술, 치료, 입·통원, 장애 간호 지원까지 보장하는 '교보 뇌·심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으로 사망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진단·수술·치료·장애간병지원·산정특례 등 다양한 특약을 통해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을 보장한다. 비갱신형 보험으로 월보험료 인상 없이 만기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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