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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코스피가 설 연휴 전날인 8일 이틀 연속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10.74포인트(0.41%) 오른 2,620.32로 집계됐다.
전장보다 10.68포인트(0.41%) 오른 2,620.26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한때 2,630선에 육박했으나 이후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114억원, 2천94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7천9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4.66포인트(1.81%) 오른 826.58에 장을 마쳐 상승률이 코스피를 웃돌았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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