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의 알뜰폰 그룹사 KT엠모바일은 이달 6∼7일 만 60세 이상 고객 약 29만6천 명에게 스미싱·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이동전화 가입자의 유해정보 차단 장치 설치 의무화에 따라 만 4∼18세 신규 가입 청소년과 법정대리인 약 2천 명에게는 지란지교소프트의 무료 청소년 유해 차단 애플리케이션 '엑스키퍼 가드' 설치를 안내하는 등 150만 고객 대상 이용자 보호 활동도 이어 나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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