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이화여자대학교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개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기관은 각종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 연구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목암연구소는 녹십자[006280]가 1984년 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연구재단으로, 현재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 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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