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방장관들이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집결해 방위비 및 탄약 생산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나토에 따르면 이날 국방장관회의는 오는 7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나토 정상회의 사전 준비 차원이다.
국방장관들은 각국의 방위비 지출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출 목표치 달성을 가속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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