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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5일 서울 중구 바비엥 교육센터에서 식품공전 개선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강윤숙 식약처 식품기준기획관 및 식품 업계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올해 식품 기준·규격 분야 업무 추진 방향과 규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식약처는 식품공전의 모든 식품 유형을 순차적으로 통합·단순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영·유아에게 맞춤 영양이 공급되도록 조제분유 단계를 3단계로 세분화하는 등 규제 개선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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