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고객 수 1천만명을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 4월 출범 이후 약 7년 만이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1천만 고객 달성은 놀라운 혜택과 혁신적인 상품·서비스, 편리한 이용 환경을 고객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외형과 내실 모두 다져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은행, 고객의 금융 경험을 혁신하는 은행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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