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4-03-03/AKR20240301024500030_02_i.jpg)
▲ 해양수산부는 오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부산항 신항 등 항만건설공사 현장 75곳과 인천 선진포항 등 어항건설공사 현장 42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총공사비 50억 원 미만 건설현장까지 확대됨에 따라 해수부는 이번 상반기 안전점검에 소규모 국가관리 항만과 국가어항 건설현장까지 포함해 더욱 내실 있게 점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