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손해보험은 'KB 다치면 보장받는 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보험은 척추 질환, 무릎인대 파열 수술, 족저근막염 진단 등 특약을 통해 각종 상해 사고를 보장한다. 신체 부위와 심도를 총 27개로 분류해 매년 각 1회 한도로 보장한다. 월 최저 보험료 6천900원부터 가입할 수 있고, 배우자·부모·자녀 추가 가입시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가입 대상은 15세부터 80세까지이며 고혈압·당뇨 등을 앓았거나 과거 사고 이력이 있는 고객도 가입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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