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3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3천745달러로 2022년(3만2천886달러)보다 2.6% 늘었다.
원화 기준으로는 4천405만1천원으로 1년 전(4천248만7천원)보다 3.7%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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